저는 서울 소재 공대를 다니고 있는 휴학생 입니다.
원체 머리가 돌이라서 항상 좋은 선생님 좋은 학원이 필요했던 저에겐
대학강의의 그 빠른 진행과 부가설명이 없는 상황은 정말 적응 하기 힘든 나날들이였습니다.
그래도 나름 열심히 공부에만 집중해서 재밌어질려던 찰나!!!
군대를 가게 되었네요 >_<
군대 가기전 6개월 휴식 군대 다녀온후 6개월 휴식 그렇게 3년동안의 공백과
어학연수 1년은 저에게 4년간의 공백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물론 그 동안 수학공부는 한번도 안했고 오히려 영어에 재미가 붙어
문과생보다 영어를 더 잘하게 되었네요.
그러다가 복학하기전 두려움이 엄습했습니다.
책을봐도 가물가물 외계어와 지렁이가 난무하는 전공 서적.
그러다가 찾게 된 솔루션인 큐스터디
부모님이 쓰시는 사투리를 쓰시면서 가끔 던져주시는 썰렁한 개그.
그 개그 정말 좋아합니다. ㅎㅎ
그래서 강의 시간이 지루하지 않고 활기로웠던것 같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하나하나 빼놓지 않으시고 깊게 설명해주시는
진국 설렁탕 육수같은 강의.. 거기에 더해진 예제풀이는
제 머리속에 다시 수학에 대한 개념을 재배열 시키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게끔 도와주었구요.
항상 수학은 단계의 학문이다! 라고 말씀하시는 선생님과 두려움 없이 수학을 정복해나가고 있습니다.
가끔씩 모르는 문제나 궁금 사항이 생기면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수석 연구원님의 도움
친철한 답변과 빠른 해결능력등은 정말 이 사이트가 더 크게 번창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들게 해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와 친절한 관리능력 보여주시구요.
선형대수와 공업수학에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