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선형대수학을 듣게 된 것이 공업수학을 공부하다가 선형대수학이 필요하다고 하여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선형대수학이 은근히 양이 많아서 독학은 엄두가 나질 않았고요.
휴학한 상태에서 학교수업을 들을 수도 없는 처지여서 큐스터디 인강을 듣기로 하였습니다.
사실 큐스터디에 선형대수학이 20만원으로 비싸게 느껴져서 다른 사이트에서 10만원에 들을려고 하였으나 너무 어려웠어요.
결국 환불하고 큐스터디에서 다시 신청해서 들었는데 큐스터디는 강좌수의 압박이 있더라구요.
그렇지만 잘 가르치시니까 그냥 들었습니다. 사실 선형대수학이 큐스터디에서 처음 듣는 강좌는 아니었거든요.
대략 한 강의당 50분정도인데 별로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집중해서 보면 어느새 10분 20분 훌쩍 지나갔고요.
가끔 선생님의 유머로 인하여 살짝 웃게 되더라구요.
선생님께서는 내용을 쉽게 풀어서 여러번 반복해서 말씀하는 방식으로 말씀을 하시더군요.
사실 제가 수학실력이 그닥 좋은편이 아닌데 이해는 다 다되더라구요.
저는 처음에 선형대수학이 행렬만 다루는줄 알고 우습게 봤었는데 다소 어려운 개념도 많이 있었는데요.
선생님이 쉽게 잘 풀어서 설명 잘해주신 것 같습니다.
지식인 보면 벡터공간, 선형변환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이 꽤 많으신데 저는 그럭저럭 수월했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이 쉽게 풀어서 열심히 설명해줘서 수월하게 했던 것 같고요.
그리고 저는 지금 공업수학 듣고 있는데 이것도 잘 설명해주시네요.
선형대수학이랑 공업수학 듣고 있으면서 느낀 건데 공대계열인데 수학 때문에 괴롭다면 권태원선생님 강좌 추천 드립니다.
사실 저는 대학교 4학년인데 3학년때 학교에서 수치해석이라는 과목을 들었는데요.
거기서 최소자승법을 컴퓨터로 하는 그런 것이 있었는데 저희 과 누구도 제대로 한 사람이 없었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일단 컴퓨터는 둘째치고 최소자승법이 뭔지도 모르고 교수님이 설명을 해줘도 잘 이해도 안가는데 제대로 할 수는 없었겠죠.
선형대수학과 공업수학1에 최소자승법을 알켜주는데요.
선생님께서 하나하나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제가 3학년때 교수님의 설명을 이해하지 못했던 것은 교수님이 최소자승법의 일부만 설명하셨기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자세히 하는 것이 아니라 일부만 설명하셔서 아무도 이해를 못했던 것 같아요.
제가 조금만 일찍 권태원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었더라면 제가 3학년때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선생님 말대로 4년 내내 happy한다는 말이 정말임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겨우 선형대수학 완강했는데 이것만으로도 많이 배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만원이 아깝지가 않고 이런 강의를 해주시는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아무리 돈이 많다고 해도 강의를 안 해주면 저는 몇달째 선형대수학을 가지고 고생했을 것이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