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수학을 잘 하는 편은 못 되어서 그리고 수학을 전공하는 학생도 아니기 때문에
전문적으로 수학을 가르치는 분의 수업을 평가한다는 자체가 어렵고 힘든 일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글을 보시는 분께 제 글은 지극히 당연하게 저의 주관적인 생각임을 분명히 하고 싶습니다.
또한, 저의 수학실력이 우수한 편이 아니라는 것을 전제로 하여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이 강의의 3분의 1이상을 수강한 저에게 공업수학1 수업은 만족스럽고
당연히 저의 수학적 능력을 향상 시키는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강의의 특징이라면 교수님께서 천천히 기본개념을 잡아주시면서 기초적인 면까지
신경을 써 주신다는 점입니다.
공수1을 들어 보면 아시겠지만 교수님께서 미적분학의 개념이 선행되어 있어야 공수1을 듣는데
무리가 없다는 말씀을 강조하십니다.
그리고 미적분학을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학생은 공수 강의를 듣는데 무리가 있다고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미적분학을 학습한 후에 공수를 듣는 것이 올바른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미적분학을 1학년 때 들었던 분이라면 비록 지금 부분적으로 생각이 잘 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공수를 지금 마스터 해야 하시는 분은 이 강의를 듣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교수님께서 공업수학 강의를 하시면서 미적분학과 관련된 내용들을 기초적인 부분들
까지도 상세하게 설명하고 넘어가시기 때문입니다.
저에게는 그런 점이 알게 모르게 적지 않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수학강의를 듣는 모든 분들 아자 아자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