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학, 위상수학 권태원 선생님 수업을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방대한 분량에 다소 시작하기 꺼리기도 했지만
기초가 부족한 제가 조금씩 수업을 들어가면서
역시 수학은 선생님 말씀처럼 단계 학문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다른 강사님들 수업을 들어보기도 했지만 기초가 부족한 저에게 그냥 미봉책과 같은 그러한
강의들이였으며
권태원 선생님의 수업이야 말로 한줄기 빛과 같은 희망이 되는 그러한 강의엿습니다.
모든 증명을 풀어서 설명을 해주시니 수식에 대한 부담감도 줄어들게 되고
이해가 더욱 잘되는 거 같았습니다. 비록 유머러스하고 그러시진 않지만,
수업에 열정을 다하시는 선생님의 모습이 제게는 느껴졌습니다.
두번 세번 반복해서 수업을 들으라는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반복수강을 하면서 첫번째 강의를 들을때보다 두번째가 좀 더 제 것이 되었고
그럼으로써 조금 더 발전된 저를 볼 수 있게 되어 나름 뿌듯했습니다.
모르는 것도 게시판을 통해 친절히 답변해주시고,
온라인으로 수강하고 있지만 신속하고 친절하게 질문에 답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미분기하학이랑 다른 기타 개설 예정인 과목들도 기대하겠습니다.